본격적인 휴가철이자 8월 첫째 휴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성지역에는 피서객들과 주말을 이용한 나들이 시민들로 인근 산과 계곡 하천에 피서인파로 북적였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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