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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20:5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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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사투리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말한다면? ☞ 종아 니 와 우노? ● 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를 ? ☞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 나댕기는데 휘떡 뒤비나가 죄송합니데이.. ☞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 : 댕기기 옹색혀서 어쪄야 쓰것쓰라우~ ● "빨간 벽돌집 아가씨는 정말 예뻐요"를 경산도 사투리로 하면? ☞ 뻘건 보루코 집 가시나 직인다 지기 ● "이 콩깍지가 깐 콩까지냐 안 깐 콩깍지냐"를 ☞ 충청도 사투리로 하면 : 깐 겨 안 깐겨 ● "너희들이 그렇게 버릇없이 굴어 서야 되겠냐" 를 ☞ 전라도 사투리로 : 느그들 그러코롬 싸가지가 없어 어따 쓰겄냐. ● "이유없는 반항"을 전라도 사투리로 말한다면? ☞ 뭐땀시 지랄허고 자빠졌냐? ● "이야 너 립스틱 색깔 이쁜데~~~"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 니 주디 와 그카노? ● "멋진 아가씨"를 경상도 사투리로... ☞ 문디 가시나.. ● "멋진 아저씨"를 경상도 사투리로... ☞ 문디 자슥.. ● "이야 냄새 좋은데?" 오늘 저녁 반찬이 뭐야? ☞ 경상도 사투리로하면 : 밥도.. ● "난 널 사랑해" 경상도 사투리로.. ☞ 내 디져도 그런말 몬한다... (경상도에선 욕이 아님...너그러운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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