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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민선 6기 유두석 장성군수의 추억 “이런 군수가 되어 주소서!”</strong></p> <p> </p> <p>지금부터 8년 전인 2014년 6월!</p> <p>“장성군민은 왜 유두석을 다시 부르게 되었는가?”</p> <p>첫째, “세상이 바뀌었다. 섬기는 군정으로 군민 화합의 장성을 만들어 달라”</p> <p>둘째, “추락한 문불여 장성 군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다시 되찾아 달라”</p> <p>셋째, “지난 4년간 잃어버린 장성 재창조의 꿈과 희망을 다시 찾게 해 달라”는</p> <p> 군민의 절박한 부름과 추상같은 명령을 받들어</p> <p> </p> <p> 유두석이 꼭 장성군수가 되어야 할 4가지 이유란?</p> <p>첫째, ‘소통하는 생활정치’</p> <p>둘째, ‘당당한 복지장성’</p> <p>셋째, ‘활기찬 도농복합도시’</p> <p>넷째, ‘친환경 부자농촌’과 함께‘</p> <p> </p> <p>소통하는 군수! 검증된 큰 일꾼!’을 내걸고</p> <p>2007년 10월 25일 민선4기 장성군수 재직 중</p> <p>뜻밖의 아쉬운 고별 이후 6년 8개월 만에</p> <p> </p> <p>개미가 산을 넘고 낙타가 사막을 건너듯 천신만고의 험산을 넘고 넘어</p> <p>와신상담臥薪嘗膽 권토중래捲土重來의 꿈을 이루었으니</p> <p>한 인간으로써 어찌 감회가 새롭지 아니 하겠는가?</p> <p> </p> <p>이제 치열한 선거전에서 장성군민의 위대한 선택을 받아 화려하게 살아 돌아 온</p> <p>민선6기 유두석 군수 당선자께 먼저 5만 장성군민과 함께</p> <p>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아울러 간절히 바라나니</p> <p> </p> <p>“이런 군수가 되어 주소서!”</p> <p>첫 째, 군민을 편 가르지 말고 대화합을 이루는 화학적 군수가 되어주소서!</p> <p>둘 째, 군민과 함께 꿈을 꾸고 함께 꿈을 이루는 꿈꾸는 군수</p> <p>셋 째, 군민의 눈물을 닦아주지 말고 함께 울어주는 다정한 군수</p> <p>넷 째, 군민의 삶을 살펴 가려운 곳 긁어주는 오감만족의 군수</p> <p>다섯째, 군민의 귀중한 재산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제일 군수</p> <p>여섯째, 군민을 무시하는 교만과 오만, 독선독단이 아닌 겸손한 군수</p> <p>일곱째,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어깨동무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의 군수</p> <p>여덟째, 군민과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는 행복 나눔의 멋진 군수</p> <p>아홉째, 군민께 눈과 귀를 열어 관료적 장벽을 허무는 화통한 군수</p> <p>열 째, 군민에 대한 선거공약을 꼭 지키는 믿음직한 군수가 되어 주소서!</p> <p> </p> <p>세월이 번쩍, 앞으로 4년 후!</p> <p>‘민선6기 유두석 군수의 군정평가’ 가 과연 어떻게 기록될지?</p> <p>5만 군민 모두는 지극한 마음과 부릅뜬 눈으로 지켜볼 것이다.</p> <p> </p> <p>부디, 장성을 책임지는 행정의 수장이요 최고경영인으로써</p> <p>다시 활활 타오르는 웅비의 꿈에 힘찬 비상의 나래 펴고</p> <p>당당하고 활기 찬 군정을 펼쳐 주소서!</p> <p> </p> <p>그리하여 부활의 기쁨 속에 다시 돌아온 쨩!‘</p> <p>작은 거인 유두석’과 함께</p> <p>희망찬 장성의 새 역사를 꿈꾸게 하소서!</p> <p>“꿈은 이루어진다. “If you dream it, you can do 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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