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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행복시대와 장성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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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완도군 출생으로 명문 광주일고를 거쳐

건국대 행정학과에 재학 중이던

1977년에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 전남도청에서 사무관으로 근무 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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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39세의 젊은 나이로 강진군수,

1995년에는 고향인 완도군수를 거쳐

1997년 IMF 당시 전남 경제통상국장과 자치행정국장, 전남 행정부지사를 역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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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제18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당선,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 후보로 재선에 성공하고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낙선했지만 그마저 전화위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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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문재인 정부의 첫 농림축산식품 장관으로 임명되었고

2018년 3월 장관직에서 사퇴한지 3개월 만인

2018년 6&middot;13 지방선거에서 77.1%의 득표율로 민선7기 전남도지사에 당선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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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quo;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위하여!&rdquo;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3월 5일 아카데미홀에서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유관기관 및 각계 대표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lt;김영록 도지사와 장성군민과의 대화&gt;를 개최하였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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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quo;황룡강 르네상스 시대를 성공적으로 열어가는 유두석 군수와 장성군민에게 감사하며

장성만의 브랜드로 재창출한 황룡강 꽃 강에 박수를 보내고, 이후 국가정원 승격과

&lsquo;국립심혈관센터&rsquo; 조기 설립, &lsquo;도민체전&rsquo; 유치도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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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는

&ldquo;전남도와 장성군의 더 큰 상생과 발전을 위하여 군민과 함께,

지사님과 함께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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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필자와 지사님과 주고받은 파안대소에 덕담 한마디도 행복 그 자체!

&ldquo;전남 행복시대의 최고 지도자 김영록 도지사님 파이팅!&rdquo;

&ldquo;장성의 최고 멋쟁이 카우보이 소천선생 파이팅!&r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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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quo;하하하! 호호호! 하하하!&r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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