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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30명의 정명호교수.jpg삭제첨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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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디터 세계적 명의名醫 정명호 교수의 명강의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군민 복지건강을 위하여 개최하는 권역별 맞춤형 건강강좌가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는 바 특히 11월 29일(수) PM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적인 심장질환 권위자인 정명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의 ‘건강한 심장! 행복한 인생~’ 주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유익한 행운이었다. 정교수는 전대병원 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와 한국심혈관계 스텐트 연구소 센터장으로써 세계 최초로 코팅 두께가 50nm(나노미터·10억분의 1m)인 가장 얇은 코팅 박막기술로 개발한 심장혈관 스텐트를 국내는 물론 미국 특허까지 등록하였으며 세계 최다 3,000회의 돼지 심장실험과 1,300여 편의 논문▪ 73권의 저서와 67건의 특허를 낸 세계적인 심장명의일 뿐만 아니라 문재인정부가 ‘100대 국정과제’로 확정한 10만평 부지에 총사업비(국비) 3,500억 원을 투입, 500병상을 갖춘 ‘국립심혈관센터 장성 설립’을 위하여 유두석 장성군수와 함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명의이자 명강사인 정교수의 특별한 당부말씀 인 즉 “가슴이 불편하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119로 즉시 전화하여 구급차를 부르십시오!” 필자가 물었다. “사람의 최대 수명은?” 그가 답했다. “130세까지 단, 심장이 멈추지 않으면^^^” 그리고 “장성에 국립심혈관센터 건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라서 장성군민 모두 130세까지 “파이팅!”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주 : 사진) 왼쪽 필자와 오른쪽 정명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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