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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09: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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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꿀맛 강은 황룡강 꽃은 노란 꽃 임은 마나 님 물안개 피는 새벽 꽃길 웃음꽃도 활짝 피었네! 강변에 터를 잡아 칠십년을 살았네. 광주로 이사 안 가길 참 잘 했네. 오늘 아침 밥맛이 꿀맛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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