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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09: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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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오각지’ 또 하나의 명물 탄생!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중략)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중후한 저음에 특유의 바이브레이션Vibration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불러 최고의 인기를 누린 불멸의 가왕歌王 배호의 대표작 ‘돌아가는 삼각지’처럼 우리고장 장성의 관문인 고려시멘트 앞 오거리에 장성의 또 하나의 명물 ‘돌아가는 오각지’가 탄생하였으니 즉, 신호등 없는 영국식 평면 회전교차로! 영어로는 라운드어바웃Roundabout! 또는 라운드로터리RoundRotary! 이는 교차로 중앙에 원형 교통섬을 두고 차량이 우회하는 방식으로 신호 교차로에 비하여 교통안전과 신호대기 등 지체감소를 극대화한 신 개념의‘돌아가는 오각지’로터리가 아닌가! 장성군(군수 유두석)의 민선6기 공약사업인 본 사업의 국비지원 요청 차 유두석 군수와 관계관들이 국토교통부·익산국토관리청·광주국도관리사무소 등을 동분서주한 성과물로 광주국도관리사무소에서 최종 설계를 마치고 마침내 2014년 12월 ‘장성읍 오거리 회전교차로’를 착공하여 2015년 5월 준공에 이르렀으니 이 어찌 칭찬에 인색할 일이겠는가? 관계관 여러분! 참으로 수고들 하셨습니다. 더구나 유두석 장성군수의 친정(?)격인 국토교통부의 전폭적 지원으로 총 사업비 7억 원을 100% 전액 국비로 추진, 군비를 100% 절감하였으니 언필칭'꿩 먹고 알 먹고’이 아니 좋은가! 여기 뱅뱅뱅 ‘돌아가는 오각지’ 교통섬에 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옐로우 시티에 걸맞게 아름답고 화려한 노랑 메리골드 화원을 조성하였고 이후 홍보 탑과 전광판 설치가 완료되면 장성의 랜드마크Landmark로 우뚝 서리라! - 만든 사람들 - ★ 총 기획 · 감독 : 장성군수 유두석 ★ 총 사업비 : 700백 만 원(전액국비) ★ 시행청 : 광주국토관리사무소 ★ 지 원 : 국토교통부 ★ 추진단 : 장성군 경관도시과장 김생수. 도시재생담당 김수영. 담당자 김문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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