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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09: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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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HEAD> <STYLE>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FONT-FAMILY: 굴림; } </STYLE> <BODY leftMargin=8 topMargin=4>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FONT><FONT face=궁서체 size=4>욕을 알면 욕을 못 할거예요!</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EM><FONT color=red><FONT size=5>누</FONT>군가 '욕'을 하거든 '욕'을 먹지말고 그냥 흘러보내세요!<BR>먹어봐야 배도 안 부르고 속만 상 할 테니까요.<BR>그리고 "욕을 알면 욕을 못 할거예요"</FONT></EM></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size=5>일</FONT>상 생활화된 대표적인 욕, "씨발, 씨팔. 시발"은<BR>순결을 가장 중요시 여길 때 가장 심한 욕이 여자가 씨를 판다였으니<BR>즉, 몸을 팔 년이라는 욕이죠. - 씨,팔,년!-<BR><BR>"염병할 놈(년)!"은 <BR>무서운 전염병인 장티부스,<BR>염병이나 앓으시라는 욕.</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개나발 불고 자빠졌네"는<BR>'개'란 '야생의' '마구잡이의'란 뜻의 접두사로<BR>입 주둥이로 헛소리를 지껄이는 개나발이라는 욕.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에라이 고문관!"은 미군정 시기에 미군의 군사 고문관들이<BR>한국말에 서투르고 실수를 많이 하여 어리숙한 사람을 '고문관'이라고<BR>불렀는데 이것이 사회전반으로 퍼진 욕.</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야, 이 놈들을 곤죽 되게 쥐어 패라!"는 원래 곯아서 썩은 죽이 '곤죽'인데<BR>밥이 몹시 질거나 땅이 질척한 의미에서 사람이 몹시 상하거나 늘어진 상태,<BR>즉 몹시 상하고 엉망진창인 '곤죽'되게 패라는 욕.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에라, 꺼벙이 같은 새끼야!"의 꿩의 어린 새끼가 '꺼병이' 인데<BR>암수구별이 안되고 못생겼다하여 <BR>모자란 듯, 못생긴 사람을 '꺼벙이'라고 놀리는 욕.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등신 같은 놈!"의 등신(等神 또는 等身)은 한자어 그대로<BR>사람의 형상으로 만든 신상을 말하는데 <BR>등신에 오줌을 싸도 등신이 꼼짝 못하니 등신 일 수 밖에!</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멍텅구리, 이 멍청이 새끼야!"의 멍청이, 멍텅구리란<BR>바다에 사는 물고기의 이름인데 못생기고 동작이 느려 <BR>판단력이 느리고 시비를 잘 모르는 사람을 뜻하는 욕.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제발 바가지 좀 긁지 마!"<BR>옛날에 콜레라가 돌 때 귀신을 쫓는다고 바가지를 문질러서<BR>시끄러운 소리를 냈는데 듣기 싫을 정도로 귀찮게 나무라는 뜻으로<BR>특히, 마누라 '바가지' 때문에 부부싸움이 많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이 바보 새끼야!"는 '밥+보'에서 'ㅂ'이 생략, 바보가 되었고 <BR>울보, 느림보 등 '보'는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로써<BR>바보는 밥 만 먹고 빈둥빈둥하는 사람,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욕.<BR><BR>"이 불한당(不汗黨)같은 놈들!"은<BR>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무리를 지어 남의 것을 빼았아먹는 강도<BR>즉, 화적떼 같이 행패를 부리는 무리라는 욕.</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씨알머리 없는 자식들!"은 <BR>'씨알(종자)머리'가 없다는 것으로<BR>즉 근본, 볼 품 없는 가문이라 무례하다는 욕.</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왜? 아니꼽냐 새끼야!"는 장(臟)을 뜻하는 '안'과 <BR>굽은 것을 뜻하는 '곱다(曲)'가 합처져 '장이 뒤틀린다'는 뜻이니<BR>즉 장이 뒤틀려 토할 것 같이 불쾌하고 매스껍다는 욕.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저 놈이 참, 애물단지일세!"<BR>부모보다 먼저 죽은 자식이나 매우 속을 썩이는 물건이나 사람이란 뜻이니<BR>죽은 자식을 단지에 넣어 놓았으니 어디에 둬야할지 참, 애물단지라.</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저 얼간이 새끼 보소!"는<BR>음식을 소금에 약간 절이는 것을 '얼간'이라고 하는데<BR>대충 간을 한 것같이 어딘가 모자라는 사람이라는 욕..</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엿 먹어라!" '엿'이란 남사당패에서 남자의 성기를 뜻하는 은어로써<BR>'좆 먹어라' 라는 식으로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는 의미로 <BR>미국에서 김모 야구선수가 용감하게(?) 치켜든 가운데 손가락질과 같은 욕.<BR><BR>"우라질 놈!" 오라(죄인을 묶던 붉은 줄)+지다(묶다)가 합처서 오라지다. <BR>즉 '오라질'은 '못된 짓을 하여 오라에 묶인다는 뜻'으로 <BR>미운 사람에게 하는 욕으로 "우라질 놈!".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육시랄 놈!"의 육시(戮屍)는 이미 죽은 사람을 관에서 꺼내어 <BR>머리를 베는 형벌로써 그만큼 저주가 담긴 욕으로<BR>육시를 할 놈 → 육시랄 놈!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저런, 육실 할 놈!" 六弑(육시)라 하면<BR>네 마리나 다섯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馬車)를 사지에 묶고 달리게 하여 <BR>다섯 토막이나 여섯 토막으로 찢어버리는 거열형(車裂刑)을 말하는 욕.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지랄하고 자빠졌네!" 간질병을 뜻하는 '지랄병' <BR>즉, 간질환자들의 발작증처럼 누어서 마구 떨거나<BR>사리분별 없는 행동, 방정을 떤다는 욕.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젠장맞을!"은 '난장(亂杖)을 맞을' 말로 <BR>조선시대 정해진 형량 없이 닥치는 대로 때리는 형벌,<BR>'제기, 난장을 맞을!'을 줄여서 '젠장할' '지미 넨장할' 욕.</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젬병허시오!" 전병(煎餠:찹살가루나 수수가루로 반죽하여 속에 팥을 넣고 부친떡) 이라는</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떡은 잘 부서저서 모양내기가 힘들어 <BR>실력이나 기술이 없이 아는 척 하는 사람에게 하는 욕.</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쪽발이 새끼들!" 의 '쪽발'이란 발 통이 두 조각으로 이루어진 물건으로 <BR>일본인들이 두 갈래로 된 나막신을 주로 신는다 해서<BR>'쪽발이 새끼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칠뜨기 같은 놈!"은<BR>칠삭둥이란 뜻으로<BR>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하는 욕.</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저, 호로자식!" 홀어미 밑에서 자란 자식(홀의 자식:호래/후레자식)과 <BR>오랑캐 노비의 자식[(호로(胡奴)자식]이란 두 가지 해석으로 <BR>둘 다 버릇업고 막 돼</FONT><FONT size=3>먹은 사람이라는 뜻의 욕.</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저, 화냥년!"은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끌려가던 여인들이 돌아오자 <BR>'고향으로 돌아온 여인'이란 의미로 환향녀(還鄕女)라는 말로<BR>청나라 되놈들에게 몸을 망친 여인이라는 뜻의 욕.</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니미 씹물에 밥말아 먹을 놈!" <BR>'상대방에 대한 輕蔑(경멸)의 수준이 과연 어디까지 낮아 질 수 있는가?'<BR>욕말의 가공력과 응용성에 있어서 저급의 극치를 자랑(?)하는 욕.</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씹창 날 년!"의 '창'은 瘡疾(창질) 梅毒(매독)으로써<BR>많은 남자와 성관계로 걸리는 만성성병으로 <BR>자손에게까지 유전이 되는 병에 걸려라 하는 저주형 욕.</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종 간나 새끼!" 주로 함경도 지방에서 쓰이던 욕으로써<BR>종년의 새끼를 말하며 상대방의 어머니를 종년으로, <BR>상대방을 그 종년에게서 태어난 새끼로 비하시켜 부르는 뜻의 욕.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급살맞을 놈! 조살 할 놈!" 급살"의 '살'은 煞(살)로<BR>사람이나 물건을 해치는 독기를 말하며 우리 민족의 정서 속에서의<BR>'살'은 악귀가 씌였다하여 무당이 살풀이굿으로 씻어 내곤 했던 욕.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천하에 빌어먹을 놈!" <BR>말 그대로 천하를 돌아다니며 비럭질하는 거렁뱅이가 되라는<BR>저주의 뜻을 가진 욕.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BR><FONT size=3>오천년을 우리민족과 함께 했던</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자랑스러운(?) 욕의 문화유산은 박물관에 전시하고</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이제는 더밝고 맑고 아름다운 시어(詩語)같은 말을 주고 받자고요.</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소천! 즐거워서 웃나요?"</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노!</FONT><FONT size=3> 웃으니까 즐겁습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또 웃어보세요. 하하하하!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P>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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