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뉴스ㆍ종합
사회ㆍ경제
자치ㆍ행정
교육ㆍ문화
농업ㆍ환경
포토만평
동영상
기사검색
검색
2025-06-28 09:04 (토)
로그인
회원가입
관련사이트
전체기사
뉴스ㆍ종합
사회ㆍ경제
자치ㆍ행정
교육ㆍ문화
농업ㆍ환경
생활 · 정보
사고팔고
구인구직
정보마당
포토세상
참여마당
독자투고
광고안내
민원접수
기사제보
자유게시판
소천 세상사는 이야기_이전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자동등록방지
내용
<HTML> <HEAD> <STYLE>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FONT-FAMILY: 굴림; } </STYLE> <BODY leftMargin=8 topMargin=4>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4> <FONT face=궁서체>웃으면 웃음이 웃지요</FONT></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face=궁서체 size=4></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EM><FONT color=red><FONT size=5>웃</FONT>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동물은 사람뿐,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BR>'웃는 동물'이라고 하였고 웃음은 긴장해소와 미움과 분노를 삭혀주고 마음을<BR>열어 줘 웃음은 많이 웃으면 웃을수록 웃음의 행복을 준대요!</FONT></EM></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EM><FONT color=#ff0000 size=3></FONT></EM></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장대비 쏟아지던 날<BR>천정에서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BR>똑같은 초가집 두 채에 나란히 두 사람이 살았는데</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한 사람은 넉넉하게 웃고 있었고<BR>한 사람은 오만상을 찡그리고 있었는데<BR>왜 그랬을까?</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웃고 있는 사람은 이미 지어놓은 새 집으로 곧 이사갈 사람이고<BR>찡그린 사람은 비가 새는 천정도 고쳐 쓸 수도 없는 사람이라<BR>희망과 절망의 모습 그대로 사는 게 인생!</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절망보단 희망을!<BR>눈물보단 웃음을!<BR>미움보단 사랑을!</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똑같이 어려운 상황에서<BR>절망적인 사람은 "죽지 못해 살지요. 살아봤자 별 볼일도 ..."<BR>희망적인 사람은 "죽을 때 죽더라도 살 때까지는 살아야지!" <BR><BR>*판도라 상자에서 마지막 남은 건 희망!<BR>희망이 있어야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고<BR>희망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BR> <BR>웃으면 웃음이 웃지요<BR>하하하! <BR>그 봐요, 웃으니까 웃어지지요? <BR>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주) 판도라: 그리스 신화</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제우스가 창조한 인류 최초의 여자이며'모든 선물'을 의미하는 판도라에게</FONT><FONT size=3>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신들은</FONT><FONT size=3>인류의 모든 재앙이 들어 있는 선물 상자를 봉한 채로 갖고 있되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절</FONT><FONT size=3>대로 열어서는</FONT><FONT size=3> 안 된다고 경고했으나</FONT><FONT size=3>호기심에 판도라가상자를 열자</FONT><FONT size=3>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슬픔, 질병, 싸움, 고뇌가 한꺼번에 튀어나왔기에</FONT><FONT size=3>인간은고통을 당하고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오직 하나! 희망만은맨 밑에 있었기 때문에 아직 그대로 남았다고 한다.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BR></FONT></P> </BODY> </HTML>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