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뉴스ㆍ종합
사회ㆍ경제
자치ㆍ행정
교육ㆍ문화
농업ㆍ환경
포토만평
동영상
기사검색
검색
2025-06-28 09:04 (토)
로그인
회원가입
관련사이트
전체기사
뉴스ㆍ종합
사회ㆍ경제
자치ㆍ행정
교육ㆍ문화
농업ㆍ환경
생활 · 정보
사고팔고
구인구직
정보마당
포토세상
참여마당
독자투고
광고안내
민원접수
기사제보
자유게시판
소천 세상사는 이야기_이전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자동등록방지
내용
<HTML> <HEAD> <STYLE>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FONT-FAMILY: 굴림; } </STYLE> <BODY leftMargin=8 topMargin=4>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face=궁서체 size=4>밥 먹고 물 먹고 그리고.....</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face=궁서체 size=4></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color=red size=3><EM><FONT size=5>스</FONT>스로 저지른 일은 스스로 과보(果報)를 받게되는 자업자득(自業自得)<BR>스스로 저지른 일로 스스로 묶이는 자업자박(自業自縛), 자승자박(自繩自縛)를</EM></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color=red size=3><EM>스스로 묶은 사람이 스스로 스르르 풀어야 하는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지혜!</EM></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EM><FONT color=#ff0000 size=3></FONT></EM></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뉴스 9] 경호권 발동이 결정 [속보, 정치] 2004년 03월 13일 (토) 01:11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앵커: 박관용 국회의장의 본회의장 입장에서 탄핵안이 가결되기까지는</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상황을 반전시킨 것은 경호권 발동이었습니다.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윤 상 기자의 보도입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기자: 박관용 국회의장이 의장 석에 다가오자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집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필사적인 육탄저지에 나선 열린우리당 의원들. 하지만 하나둘씩 끌려 내려옵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경호권이 발동된 것입니다. 헌정사상 6번째입니다.<BR> 발버둥쳐 보지만 역부족으로 강제 퇴장 당합니다. 실신해 쓰러지기도 합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울분을 터뜨리고 야당 지도부는 멀찌감치 지켜봅니다.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육탄전은 본회의장 밖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BR> 경호권 발동 속에서 결국 탄핵안은 상정됩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박관용(국회의장): 정세균 의원, 장영달 의원, 존경하는 김경태 의원!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의장으로서</FONT><FONT size=3>할 얘기는 아닙니다마는 왜 이런 일을 자초합니까?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자업자득입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기자: 인해장막 속에서 표결은 가결됐고 열린우리당은 속수무책이었습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아~ 이 무슨 자업자득이며 인과응보란 말인가?<BR>참으로 안타까운 '자업자득'의 순간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과연,자업자득의 또다른 과보(果報)는 누구에게 어디로 어떻게돌아오게 될까?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2004년 대한민국 여의도 발(發)초미의 사태!</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똥(米+異=糞. 똥 분)은 먹은 쌀(米)이 다르게(異)된 것이며<BR>오줌(尸+水=尿. 오줌 뇨)은 주검(尸)으로 나온 물(水)이니<BR>먹으면 먹은 만큼 나오는 것도 </FONT><FONT size=3>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일 테지!</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color=blue size=3>오늘도나는,밥 먹고 물 먹고그리고화장실에서 '자업자득'을 '결자해지' 합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color=blue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세상에 태어나지 안 했으면 죽을 일도 없었을 것을!<BR>만나지 안 했으면 헤어지지도 아니 했을 것을!<BR>'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BR>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만해 한용운 님의 '님의 침묵'에서-</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역사는 흐른다!'<BR>인연(因緣)은 또 다른 인연을 낳고 낳고 또 낳고<BR>따라서 두고두고 길흉화복의 갚음을 받게 된다는 말이니 <BR>'좋은 인연'을 맺어야 하리!</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BR></FONT></P> </BODY> </HTML>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