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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DIV>'영롱이'의 슬픈 연가 
"음~매~"</DIV>
<DIV> </DIV>
2005년 
12월 23일 서울대조사위원회가
그동안 
국내외의 초미의 관심사며 mbc PD수첩 등과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고의적 
조작이 있었다는 중간발표 후 황 교수는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말할 수 없는
충격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만분지일이라도 사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시간부터 서울대 교수직을 사퇴 한다"고 말했고

그러나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대한민국 
기술임을 국민 여러분들은 다시 확인하실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죄 드린다"고 했다한다.

백년 
폭설대란에
백년송'줄기'가찢어진 
뜻은
'황우석 
교수님 영웅본색'이었던가.

황 
: 황금박쥐의 어둠 속 금 모래성 이었나요?
우 
: 우리가 속았나요?. 휘황한 황금 나래 짓에 
석 
: 석고대죄 할 일이었구나! 
 
교 
: 교활한 세기적 사기 배아줄기세포(?) 
수 
: 수레바퀴는 돌아야하느니 ‘그래도 줄기세포는 있다!’ 니
님 
: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황당’하지만 ‘미워도 다시한번!’ 
 
영 
: 영문도 모르는 ‘영롱이’의 슬픈 연가 “음~매~” 
웅 
: 웅성대는 거짓소리에 ‘스너피’도 “멍! 멍!” 
본 
: 본전도 못 찾고 희망이 허망하게 절망, 말짱 황!(?) 
색 
: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나무아미타불! 

맞춤형 배아줄기세포가 대한민국의 기술임을
다시 확인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아울러
폭설피해복구 지원인력을 기다려봅니다.

민.관.군 하나되어 폭설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오늘 밤은크리스마스 이브, 징글벨! 징글 눈!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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