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스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자동등록방지

내용

<html>
<head>
<style type='text/css'>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style>
</head>
<BODY leftMargin=8 topMargin=4> 
<CENTER>
<TABLE borderColor=#ffffff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1>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50 
 bgColor=green border=0>
 <TBODY>
 <TR>
 <TD><IMG height=400 alt=매화 
 src="http://ncolumn-image1.daum.net/_home/K/v/02GKv/1081089106002_s2.jpg" 
 width=500> <PRE> 
<CENTER> 
우리의 인생길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 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인생'이라는 길에는
동반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이므로 '이정표'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자기 혼자서,그리고 자신의 힘만으로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인 것입니다.

하지만 행여 두렵다고 떨지는 마십시오.
내딛는 발걸음만 힘차다면 그 길엔 새소리와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 줄 테니까말입니다

<STYLE type=text/css>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STYLE>

<DIV> 
 
인간 그리고 인생 
 
자연의 
하나인 동물이지만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컴퓨터도 
만들어 쓸 수 있는 고도의 지능으로 
진정, 
만물의 영장인 사람답게 사는 ‘인간 그리고 인생’ 
 
빛과 
그림자 
선과 
악의 두 얼굴 
사랑과 
미움의 두 얼굴 
 
해와 
달과 별과 함께 
때로는 
천사였다가 
때로는 
악마였다가 
 
적자생존의 
쟝글의 법칙 
강한 
자가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생존다툼 속에 
동물은 
먹이를 찾고 사람은 진리를 찾고 또 찾아……. 


삶은 
‘이 뭣 고?’ 
억겁의 
시공에 태어나 살며 사라져가며 
아름다운 
인생, 혹은 더러운 인생을……. 
 
죽이고 
빼앗아 살아서 더역겨운썩은 인생 
살리고 
베풀어 죽어서 더 향기로운 빛나는 인생 
'장밋빛 
인생'을 아시나요? 

 
인간론의 
심오한 철학의 심연을 헤매고 
인생론의 
끝없는 생각의 바다를 헤엄쳐봤지만 

한 
잔의 소주를 마시며 결국, 포장마차에서 찾은 '삶’이란?
 
‘삶’은 
‘삶은 계란’이더라! 
‘삶’은 
‘삶은 계란’처럼 삶아져 베풀어야하느니! 
'삶은 
계란'에 소주 한 잔 "카~아, 좋다!" 아하! 
하하하!
 
종족번식의 
본능으로만 산다면 
짐승들과 
하등 다를 게 없겠지만 
생각하는 
위대한 능력이 있기에 
 
내일의 
꿈을 꿈꾸며 
내일을 
생각하며 
내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인생이란 
'수많은 내일의 연속' 속에 
내 
인생의 주인공인 내가 쓰는 소설일 터! 

‘Life 
is truely a novel!’ 

한 
점, 점으로 태어나 한 
점, 점으로 살다가
한 
점, 점으로 점점사라져
한 
점,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



</DIV>
<DIV>
 
 </DIV>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