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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DIV>
<DIV> 
 장경동 가라사대와 소천 가라사대!</DIV>
<DIV></DIV>
<DIV>장경동 가라사대를 보고<BR>필자 소천(笑泉) 김재선 가라사대!<BR><BR>'로마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아니하였다'는 
말처럼<BR>오늘의 장경동 목사님 역시 어느 날 갑자기</DIV>
<DIV>하루 아침에 이룬 성과물이 아니요 </DIV>
<DIV></DIV>
<DIV>그야말로 </DIV>
<DIV>당신의 피와 땀과 눈물로 <BR>엮은 인간승리의 [인간극장] 임을 알았습니다.<BR><BR>내 안의 농축 우라늄을추출하여 <BR>나만의 
원자탄 개발을 위하여 그 얼마나 많은 <BR>고뇌의 시간과 뜨거운 열정을 바쳐야만 했던가!<BR><BR>오늘이 있기까지 당신이 흘렸을 그 눈물을 
사랑합니다.<BR>나는 믿는사람은 아니지만 <BR>누가 뭐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BR><BR>'범사에 기뻐하라! 감사하라!'<BR>"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감사하라? 하하하!"<BR>소천(笑泉) 김재선 가라사대"범사에 웃고 웃을지어다!" <BR><BR>하하하! 호호호! 후후후! 
히히히! 헤헤헤! 허허허! <BR>방글방글 벙글벙글 상글상글 생글생글 벙긋벙긋......<BR>웃음의 묘약을 드리는 웃음샘 笑泉. 
<BR><BR>아름다운 세상 즐거운 인생을 노래하며<BR>상쾌한 기분으로 유쾌한 삶을 통쾌하게<BR>재미있는'소천의 세상사는 
이야기'로 오십시오!<BR><BR>낙엽의 눈물인듯 스산한 빗바람에 감기조심하구요</DIV>
<DIV>그동안 이런 저런 사유로 상당기간뵙지 못해</DIV>
<DIV>팬 여러분들께 대단히 죄송하오며 자주 뵙겠습니다.</DIV>
<DIV></DIV>
<DIV>감사합니다!</DIV>
<DIV></DIV>
<DIV><BR><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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