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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head> <style type='text/css'>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style> </head> <BODY leftMargin=8 topMargin=4> <DIV><FONT face=궁서 size=4> 군수가 바뀔 때마다<BR></FONT><BR>현인은 행위로써 말하고 <BR>어리석은 자는 혀로써 말한다 했다.<BR><BR>보고 싶고, 가고 싶고<BR>오고 싶고, 오면 또 와 보고 싶고 <BR>머무르고 싶고, 머물다보면 살아보고 싶고<BR><BR>끝내는 뼈를 묻고 <BR>혼백까지 잠들고 싶은 <BR>풍요로운 우리고장 우리함께 만들세!<BR><BR>되돌아 본 관선시대 군정구호<BR><BR>관선시대 <BR>백주원 군수(77.02.18-79.10.26) "새마을 새 장성"<BR>강영기 군수(79.10.27-80.09.01) "선비의 고장 새 장성 건설"<BR>안재호 군수(80.09.02-82.04.13) "날로 새로운 장성"<BR>김재웅 군수(82.04.14-83.04.12) “새 의지로 번영하는 새 장성"<BR>김옥현 군수(83.04.13-85.05.04) "활기찬 새마을 선진 새 장성"<BR>조영택 군수(85.05.06-86.11.01) "화합과 발전 활기찬 선진장성" <BR>문덕형 군수(86.11.02-88.02.11) "문향의 터전 위에 농공병진 새 장성"<BR>조항규 군수(88.02.12-89.12.26) "군민화합으로 선진장성 건설"<BR>고경주 군수(89.12.27-92.01.04) "화합과 새 의지로 선진장성 건설"<BR>이광수 군수(92.01.05-93.03.28) "미래의 전남 명예로운 장성"<BR>박래관 군수(93.03.29-94.02.25) "밝고 풍요로운 자랑스러운 새 장성"<BR>김정환 군수(94.02.26-95.06.30) "한마음 한뜻으로 살기 좋은 장성건설"<BR><BR>재직기간 평균 1년여의 '군수가 바뀔 때마다'<BR>바뀌고 또 바꿔지는 군정구호의 감초는 '새 장성'<BR>떼었다 붙였다 간판만 새롭게 바꿔졌던 현란한 구호들!<BR><BR>1995년 민선자치시대 개막과 더불어 정녕 새롭게! <BR><BR>민선 제1기 초선 김흥식 군수(95.07.01-98.06.30) "21세기 미래의 장성건설"<BR>민선 제2기 재선 김흥식 군수(98.07.01-02.06.30) "새 천년 새 마음 새 장성"<BR>민선 제3기 삼선 김흥식 군수(02.07.01-06.06.30) "미래로! 세계로! 장성"<BR><BR>바야흐로 민선 제4기 유두석 군수(06.07.01-07.10.25)<BR>“친환경 신도시 주식회사 장성 재창조” <BR>그러나, 유두석 군수의 ‘당선무효판결’로 실시된 재선거(07.12.19)에서<BR><BR>유두석 전(前)군수의 지어미인 이청 홍일점(紅一點) 군수가 당선,<BR>장성군 초유의 부부군수 탄생 및 전 군수의 군정구호<BR>“친환경 신도시 주식회사 장성 재창조” 그대로 자동 승계하였으니<BR><BR>이게 바로 진정한 부창부수(夫唱婦隨)의 미덕(?)은 분명한데 <BR>"아, 운명의 장난인가 숙명의 영광인가!”<BR>아름다운 무지개 꿈을 위하여 “영원 하라 장성, 파이팅!”<BR><BR>주) 사진설명 : 2007.12. 장성군청 본관 앞에서 필자 등 정년퇴직 <BR>기념사진. (홍일점 이청 군수님은 앞 줄 중앙, 필자는 좌측 앞줄 <BR>중절모자 쓴 사나이, 옆 한복여인은 내 인생의 영원한 반려자)<BR>하하하! 호호호! <BR></DIV>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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