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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09: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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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Fragment--> <P class=HStyle0 style="MARGIN-BOTTOM: 4pt; LINE-HEIGHT: 10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00%; FONT-FAMILY: 한양견명조,한컴돋움">홍미경님! 홍길동의 고향이 장성이외다.<BR><BR>그</SPAN><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00%; FONT-FAMILY: 한양견명조,한컴돋움">래서 그런지 홍길동의 후손답게 </SPAN></P> <P class=HStyle0 style="MARGIN-BOTTOM: 4pt; LINE-HEIGHT: 10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00%; FONT-FAMILY: 한양견명조,한컴돋움">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하게</SPAN></P> <P class=HStyle0 style="MARGIN-BOTTOM: 4pt; LINE-HEIGHT: 10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00%; FONT-FAMILY: 한양견명조,한컴돋움">긍정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는 홍미경님!</SPAN></P> <P class=HStyle0 style="MARGIN-BOTTOM: 4pt; LINE-HEIGHT: 10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00%; FONT-FAMILY: 한양견명조,한컴돋움"><BR></SPAN></P> <P class=HStyle0 style="MARGIN-BOTTOM: 4pt; LINE-HEIGHT: 10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00%; FONT-FAMILY: 한양견명조,한컴돋움">언제든지 오십시오!</SPAN></P> <P class=HStyle0 style="MARGIN-BOTTOM: 4pt; LINE-HEIGHT: 10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00%; FONT-FAMILY: 한양견명조,한컴돋움">가족여행도 좋고 좋고 </SPAN></P> <P class=HStyle0 style="MARGIN-BOTTOM: 4pt; LINE-HEIGHT: 10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00%; FONT-FAMILY: 한양견명조,한컴돋움">언제든지 반갑게 맞이하리다.</SPAN></P> <P class=HStyle0 style="MARGIN-BOTTOM: 4pt; LINE-HEIGHT: 10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00%; FONT-FAMILY: 한양견명조,한컴돋움">황토사랑방에서 아름다운 추억을~~~~</SPAN></P> <P class=HStyle0 style="MARGIN-BOTTOM: 4pt; LINE-HEIGHT: 10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00%; FONT-FAMILY: 한양견명조,한컴돋움"></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FAMILY: '한컴바탕'"></SPAN></P>☞ 홍미경 님께서 남기신 글 <HR> <DIV>2010.11.11~11.12 <BR>4시간의 긴시간의 버스를 타고 도착한 장성에서의 첫 발자욱<BR>상다리가 부러지도록 가득히 준비된 점심을 맛있게 밥을 먹고<BR>축령산의 기운을 받으며 산책같이 숲길을 거닐면서 행복했습니다. <BR><BR>혼자걸어도 좋을듯한 산길에 <BR>좋은사람들과 어울려 소담소담 이야기 나누며 걷는 길은<BR>세상의 모든것을 다 가진것처럼 부자가 된것 같았습니다. <BR><BR>예쁘게 물든 단풍나뭇잎아래서 <BR>길게 뻣은 삼나무,편백나무숲에서 <BR>서로서로 기념사진 찍어주며 추억을 남겨왔습니다. <BR><BR>이렇게 가슴부풀게 행복한 하루를 <BR>면장님께서 들려주시는 웃음이 묻어나는 좋은 말씀과 더불어 <BR>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BR>-빼빼로, 시골면장의 웃음소리, 면장님이 주신 쇠주 한잔 --</DIV> <DIV><BR>장성은 처음 가본곳이라 낮설줄 알았는데 아주 정겨웠습니다.<BR>만나는 사람들마다, <BR>안내해주신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BR>황토방에 뜨끈뜨끈한 아랫목이 아주 인상적이였어요<BR>나중에 시간 만들어 애들과 남편과 함께 가족여행을 가봐야 겠습니다.<BR>그때~~ 약속하신 황토방 영구 무료이용권 사용하겠습니다. 호호호<BR><BR>선물주신 책은 다 읽고 독후감 써 올려놓겠습니다.<BR>건강 잘 챙기시고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 저도 이제 퇴근 준비할께요<BR><BR>별양동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홍미경 드림 .... 016-769-1161<BR><BR><BR><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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