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스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자동등록방지

내용

<DIV> 
 
 추억의 옛 근무지, 장성군청을 찾아서~! 
 
<A name=#4e3036ce></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65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476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425pt solid; BORDER-TOP: #000000 0.425pt solid; BORDER-LEFT: #000000 0.425pt solid; BORDER-BOTTOM: #000000 0.425pt solid" vAlign=center width=476 height=65>
 2013년 7월 10일(수) 
추억의 옛 근무지, 장성군청을 찾아서~! 
주최 : 장성군행정동우회. 후원: 장성군</TD></TR></TBODY></TABLE>
<A name=#4e3036cd></A>
<TABLE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134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476 border=1>
<TBODY>
<TR>
<TD style="BORDER-RIGHT: #000000 0.425pt solid; BORDER-TOP: #000000 0.425pt solid; BORDER-LEFT: #000000 0.425pt solid; BORDER-BOTTOM: #000000 0.425pt solid" vAlign=center width=476 height=134>
장성군행정동우회(회장笑泉김재선)는 2013년도 상반기 행우회 녹색탐방 후원회원과 본 회발전을 위하여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분에 대한 보은의 인사 겸 김 양수 장성군수와의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을 통한 ‘더 좋은 장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억의 옛 근무지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파이팅~! 
 &#10061; 일 시 : 2013년 7월 10일수) 11:00~ 
&#10061; 장 소 : 장성군청 상황실 
&#10061; 참석범위 : 장성군행정동우회 임원진 30명 </TD></TR></TBODY></TABLE>
 
공직 외 길!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써 민족중흥의 최 일선에 서서 겨레와 함께 일하며 
국가에는 헌신과 충성을, 국민에겐 정직과 봉사를, 직무에는 창의와 책임을 
직장에서 경애와 신의를, 생활에는 청렴과 질서라는 ‘공무원의 신조’를 금과옥조로 
평생을 봉직했던 추억의 옛 근무지 장성군청 그리고 11개 읍면사무소……. 
 
정든 그 곳!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애환을 함께 나누며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성취와 보람을 느꼈던 
이제는 옛날이 되어버린 세월의 저 편 
젊은 날의 꿈과 사랑과 낭만이 영글었던 아련한 추억일레라. 
 
문불여무불여文不如武不如 장성군! 
선비의 고장, 청백리의 고장, 의병의 고장, 배움의 고장에 어린이 새싹 꿈 터까지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장성’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노력하시는 
김 양수 군수님의 따뜻한 배려로 성사된 행정 동우회의 옛 근무지 탐방에 
어찌 설렘의 감회가 없으랴! 
 
격세지감隔世之感! 
아, 만감이 교차하도다. 
정녕 인생무상無常이련가. 
사람과 시설 등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최첨단이로구나. 
“장성군이여 영원 하라! 천세만세 만만세!” 
 
주요 일정 
&#10035; 11:00 ~ 11:20 = 장성군 홍보 동영상 상영 
&#10035; 11:20 ~ 11:30 = 김 양수 장성군수 인사말 
&#10035; 11:30 ~ 12:00 = 대화의 시간 
&#10035; 12:00 ~ 12:10 = 오찬장 도보이동, 식사 후 -The End-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