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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09: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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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공무원 1,159 ‘공무원범죄’ 는 직무유기죄 · 직권남용죄 · 공금횡령죄 · 공무상비밀누설죄 단순수뢰죄 · 사전수뢰죄 · 사후수뢰죄 · 알선수뢰죄 · 뇌물공여죄 · 제3자뇌물제공죄 따위 등등 많기도 많거니와 공직사회가 부정부패의 온상처럼 회자되는 것은 옛 탐관오리 벼슬아치들의 끈질긴 탐욕의 DNA가 오늘날까지 끈질기게 살아남아 끝없는 욕심과 채울 수 없는 목마름으로 저마다의 직무직책을 발판삼아 대담무쌍하게 저지른 크고 작은 온갖 비리를 유발시켜 보도에 의하면 전남도청과 산하기관, 22개 시·군 공무원들 가운데 최근 5년간 범죄를 저지른 공무원 수가 경찰과 검찰로부터 통보된 것만 무려 1,000명을 넘어 1,159명! 어찌 이것뿐이랴! 자체 감사와 외부 감사 등에 적발된 것과 용케 걸리지 않고 빠져나간 비리는 또 얼마나 될꼬? 공무원 인기는 하늘을 치솟는데 생계유지형이든 축재치부형이든 관행적으로 끊이지 않는 공무원 비리가 참 안타깝다. 물이 더럽다고 연꽃이 더러워지던가? 세상이 아무리 더러워도 공무원은 깨끗해야한다. “왜? 공무원이니까!” “명색名色이 공무원이 아니던가!” 달콤한 유혹에 빠진 일부 ‘범죄형 공무원’들이여! 부디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던 그 때 그 초심으로 진정 공무원답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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