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갓집 봄 정완영 파뿌리 같은 머리 외할매가 사는 집은 그 옛날 달래머리 울 엄마도 살았대요 밤이면 꽃다지 같은 별빛 총총 돋았대요. ------------------------------------------ 정완영 시인님의 동시입니다. 우리말 참 이쁘죠...?? 수정이 블로그에 놀러오셔요...^^ 오셔서 쉬었다 가셔요~~! (일자리 이야기도 있어요) blog.naver.com/nimp0627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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