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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궁서체 size=4>삼복보신탕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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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시지리의 머리(才)를 쓰면 돈이 잡힌다 -
size=5>물건이 좋다고 꼭 잘 팔리는 것은 아니요
얼굴 예쁘다고 꼭 좋은 데로 시집가는 것도
아니며
한번 고객이 영원한 단골손님도 아니다.
기분상한 1명의 고객은 250명의 잠재고객을
쫓고
'김밥 1,500원' 은
'방금 만든 김밥 1,500원'에
치인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나 이문을 남기는 보따리 장사나
조개(貝)를 얻기
위해서는 머리(才)를 써야
더 많은 재(貝+才=財)를 이룰 수 있다고.
전쟁보다 더 치열한
돈(錢) 싸움
오죽하면 전쟁(戰)에도 창(戈 창 과 )이 하나인데
돈(錢)에는 창(戈)이 두개나
붙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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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지혜의 마케팅
전략은 돈버는 핵!
삼복더위에 불티나게 성업
중인
어느 보신탕 집 기발한
프래카드.
"개고기 많이 먹어
개판세상 개혁하자!"
"개판세상 되기 전에 보신탕을 끊여먹자"
그리고
황구(黃狗) T-샤스 종업원들.
'개판인 세상'을 보신탕
처방으로개혁 하겠노라는
거룩하고도(?) 비장한
비젼으로손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문전성시요
보신탕 주제가 '사철가'는 연중상한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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