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 세상사는 이야기_이전
'따먹었는지' ' 따 먹혔는지'
icon 소천재선
icon 2003-10-06 15:24:00  |  icon 조회: 817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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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먹었는지'
'따먹혔는지'


face=돋움체>가지마다 주렁주렁 열린 진짜 감을 face=궁서체 size=4>진짜로


'따 먹으실
분'은
size=4>리집에 오셔서
따잡수세요!


color=red> color=red size=2>연락처
017-609-3352
-
소천-


color=black>216명 여자 유혹한 31세
미남청년,
한국판 '카사노바'의 충격적 애정행각과
사랑메모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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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상이 여대생...
56명과는 '침실 비디오' 찍고
교수님처럼 A. B. C.
D 점수까지 매겨 관리했다.




멋진 카페
차려놓고 드나드는 고객들을 유혹

'명문여대생 이 모양, 21세. 쾌활한 성격과


size=3>개방적인 섹스 관에 만족도 높다 (A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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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
216명의 관리대상 여성 명단을 적어뒀고
직업, 미모수준, 성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점수까지 매기며 관리했다고.

100여명은 누드사진을 찍었고

56명과는 '침실비디오'까지 촬영, 보관한
포르노 배우와 감독을 꿈꾸던 이 남자의
애정행각!

경찰 조사에서 상대 여성들은


size=3>아무도 그를 나쁘게 말하지 않았고


size=3>일부는 "경찰이 남녀 사이의 일을왜 조사 하냐?"며 거세게 항의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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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돋움>
-이상은 여성조선 2000. 8월호
화제기사 발췌-

아직도 공자가 죽지
않았기에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나라에서
공자가 정말 죽을
맛이로세.

삼면 바다에 어족자원 풍부하고
사방천지 여성자원
풍부하여
너울너울 춤을 추는 선남선녀들의 날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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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위의 원시 사냥꾼.
원초적 자연의 본능을 즐기는 동물적 섹스천국
'따먹었는지' '따먹혔는지'도 알 수 없는
오호!

'동물의 왕국인가? 신비의 세계인가?!'



야생조수보호법으로 보호하여야
한다(?)
후후후훗!
허허허헛! 호호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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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6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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