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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감탄행정(感歎行政)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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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5>민선 지방자치 이후, 주민위주 행정을 위한 무한 경쟁시대!
경쟁력을 확보를 위한
벤처마킹 등을 통한 아이디어 개발하여
최상의 체감 행정서비스로 주민들이 '만족과 감동'의 맛을 보고
size=3>느끼게 해야하는 이제, 행정도 '주민이 고객'인 감성(感性)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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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제일주의, 뭔가 지역주민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뭔가 해 줘야하고 해 줄 수 밖에 없는 시대적 당위성
따라서 만족스런 행정공간 또는 편의시설 제공은
필수!
주민이 살기 좋은 고장, 기업이 돈
벌기 좋은 고장
도로교통, 상하수도, 통신 등등 각종 사회간접시설 확충에
온갖 정성을 쏟아야 할 터!
주민이 떠나고, 기업이 떠나고,
떠나지 못한 사람들도
탈출을 꿈꾸는 땅에서는 희망을 꿈 꿀 수 없느니 생존전략이 발등의 불
행정도 총체적인
품질관리(Total Quality Management)로 고품격화 시대!
풀 것은 과감히 풀고, 챙겨 줄 것은
생색내지 말고 팍팍 밀어주고
'연구 검토해 보겠습니다' '다음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한 번 알아는 보겠습니다' '할 수 있는가
고려해 볼께요' 등은 안 돼!
논-
스톱(nonstop-service)일사천리 서비스 시대에서
"되는 것은 된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는 just-
in-Time!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두루뭉실 행정행태는 퇴출 1호!
층층시하(層層侍下) 실무자가 날
밤새워 만든 기안문서에
"맞춤법이 틀렸으니 다시 고쳐라" "문법이 틀렸는데 어디 학교
나왔나"
"이것가지고 되겠어? 대안 가지고 와!"
"장단점이 없지 않아?"
"윗분들이 싫어하시겠는데"
"협조 부서의 협의사인이 없잖아"
"아이디어는 좋으나 글쎄~ 전망이
희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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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색 쫙쫙~
한글학회 문법학자에
윗분 마음까지 뚫어보는 점쟁이 독심술까지
그게 일반 공무원의
일반상식이어야 했으니
당연히 올라가는 속도는
거북이에 굼벵이요
"이거 오늘 중으로 끝내야 돼! 알았어?!"
일언지하에 내려오는 속도는
물 찬 제비라!
때로는 복지부동 복지안동 안 된다 해도
때로는 전광석화 천둥번개
비호같이 후다닥!
옛날엔 그러기도저러기도 했었을 터이나'세상이 엄청나게
바꿔졌다'
주민 불만족을 벗어나 주민 만족을 넘어대만족으로
주민 감동에서
주민 감격시대로 발전
주민 감탄시대로 업그레이드!
그야말로 시골 '촌
면장'인 저 역시
우리 장성군 산하 전
공무원들의 뜨거운애향 위민정신을 본 받아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재미없어도재미있는 세상'을 노래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많이 많이 웃으세요!
이것저것 너무 따지지
말고그냥 편하디 편하게
한바탕
너털웃음으로시름에 찬 세상 근심걱정,한 방에 팍, 날려 보내시구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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