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 세상사는 이야기_이전
훌륭한 면장님, 안녕하신가?
icon 나, 광율이네.
icon 2004-05-19 14:16:25  |  icon 조회: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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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철주야


면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을


멋있는 자네의 모습을 그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미소를 짓네.



난 이번 주말에 집사람과 함께


고향을 다녀 올 계획으로 추진하는데


얼굴 볼 시간 있을찌...



나의 일정을 소개하겠네.



22일(토) 13:54분 광명발고속전철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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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분 광주에 도착하여 어머니를 모시고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18:30분부터 나의 6남매 부부가 모두 모여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식사하며
합력으로 어머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21:00 이후에는 광운이 집에서 좌담을 하다 잠을 자고


23일(일) 10:00 경에 나와 장성 발산(본가)에
들렸다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14:40분 장성발 서울행 고속전철(예약)로 올라 올 계획이네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세종이의 일정은 어떨지 모르겠네만



광주에서라면 10:30 ~
12:30


장성에서라면 *11:10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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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간 중에서는 내가 발산 본가를 둘러 볼 기회를 갖기로 한다면...)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그럼 전화만이라도 기다리겠네.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안녕!!






2004-05-19 1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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