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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그리'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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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태고이래 나와 똑 같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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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존재하지 않았던
나!


지금은 물론이요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하나 뿐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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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한 마리
동물이면서

동물은 동물이로되 혼백을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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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영장
사람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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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있어 나와
같으랴?

내
마음을

내 육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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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수 천 세대를 거슬러 태어난 기적의
존재

나는 나를 알아야 하느니 '내 마음 나도
몰라!'

"네가 너를 모르다면누가 너를 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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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 한 줌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내 인생의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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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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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위대한 것은 생각하나를
바꿈으로서

스스로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인데

우선 찡찡한얼굴을 환한 웃는 모습으로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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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시는지요?

타고난 용모를 성형 수술하기
전에

찡그린 표정을 활짝 웃으며 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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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스스로 만들어 가는


내 얼굴은


내 마음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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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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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야말로 삶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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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이 편한 세상의 표정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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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까지 환해지는
화장술이요

혼탁한 세상을 밝게하는
마술인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아름다운 당신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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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아름다운, 그래서 더욱 그리워지는
사람
최고의
미소로 잊혀지지 않는 보고 또 보고싶은
사람

오늘부터라도 "하하하!" 웃고 또 웃고 다시한번 더 웃는 사람.

size=3>ㅎㅎㅎㅎ!
ㅋㅋㅋㅋ!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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