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6>내가 추모하는 박정희 대통령
너희가
조국을 위해 과연 얼마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color=black>우리나라 5천년동안 위정자들이 많이 바뀌었지만, 박대통령처럼 많은 업적을 남긴 분도 없다고
본다.
우리 국민들이 먹고 살기
힘들고 북한의 적화통일의 위협속에 박대통령은 분연히 혁명을 통해 나라를 바로 세웠다.
새마을 운동을 통하여
"우리도 하면된다"는 의욕을 심어 주었다.
건국이래 9명의 대통령에
대하여 평가한 AM7리서치 전문기관인 (주)이클릭의 여론조사(2004년 2월 24일)에 의하면 성인남자 1천명중 가장 마음에 드는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을 위대한 대통령으로 평가하고 있다.
물론 일부 국민들 중에는
박대통령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이는 없지 않다. 많은 국민들은 그때 박대통령이 아니였다면 가난을 숙명처럼 여겼던 "보릿고개"를 없앨 수
있었을까? 하고 뒤돌아 본다. 우선 배고픈 설움부터 해결돼야 정치도 있고, 민주주의도 있고, 자유도 있는 것이다.
박대통령의 지난 치적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만큼 역사에 찬연히 빛나고 있다.
이 시대에 더욱 절실히 생각하게 하는
영원한, 그리고 그리운 지도자 상이다.
size=3>-정수회(박정희대통령육영수영부인기념사업)-
size=3>----------------------전남지부장
차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