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 세상사는 이야기_이전
벌써 1년이 번쩍!
icon 소천재선
icon 2004-06-18 10:18:18  |  icon 조회: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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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번쩍!



size=5>2003년 6월 18일 그러니까 작년 오늘, 장성 문화센터내 홍길동 체육관에서는


size=3>'전국장성장사씨름대회'가 열리고 있었고 size=3>[장성닷컴]의나그네사랑방에서는


size=3>'소천의세상사는이야기'가열렸으니'벌써 1년이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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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 년의 풀 코-스 인생
마라톤에서
잠시 쉬어 가는 사막의 오아시스를 꿈꾸며
'소천의세상사는이야기'를시작한지 벌써
1년여!


330여 개의 이야기를
올렸으며


30,000여 회의 클릭해 주신
'소세사이 가족' 여러분들께


먼저,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삶을
살아가는 두 개의 철학을 배웠습니다.


'너의 삶'이 '나의 삶'이 되는
'조화의 철학'이 그 하나요
'너의 죽음'이 '나의 삶'이 되는 '지배의 철학'이 또 하나라는.



너와 나의 개별성을 인정하고
'차이'를 '개성'으로 승화시키는 조화대신
너와 나를 종속관계로 보기에 '차이'를 '편견'으로 전락시키는
너의 고통이 곧, 나의
기쁨이 되는 '지배의 철학'이 사라지는 세상을 위하여.



내 인생이 소중한 만큼 너의 인생도
진실로 소중함을
그리하여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며 서로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웃음을주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으며
향수를 뿌릴때마다 몇 방울의 향수가 나에게도 떨어져니
자판을 두들기는 늦은
밤에도육체는 피곤하지만 정신은 아주 맑아집디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며
남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이다."
헬렌켈러의 말이었습니다.



"나 없는 너, 너 없는
나는 존재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웃으며 즐겁고 재미있는 세상을 위하여
size=3>나름대로


size=3>웃음꽃 피는조화롭고 아름다운 인생을 노래했더이다.



누군가 오장 상하는
말로속을 '팍팍' 쑤시더라도


엔돌핀이 '팍팍' 생겨
웃으며 즐겁고 재미있게!


언제나,행복하고
건강한웃음이 철철 넘치도록 꺄르르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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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8 10: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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