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장님 이라고 불르기엔 적당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선생님 이라고 불르는게 훨씬 편안것 같습니다.
먼저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천 선생님의 글을 볼때마다 한가지씩 제 머리속에 담
아 두었다가 저에 직업상 활용을 많이 합니다.
선생님은 TV에 나오시는 도울 선생 보다도 더 많은
지
식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끝까지 선생님의 펜이 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광주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