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이 날세,啼鳳이....
태풍이 온다고 고생했지...보지않아도 면장님 고생하시는게 훤히 보이는 구먼....
하하하 하고 仰天大笑하는 자네가 부럽구려,
요즈음 세상살이가 왜이리 재미 없는지 ?
엊그제는 서해에서 우리나라를 지키다가 북괴군의 만행에 순국하신 해군6용사의
추모제가 있었는데 높의신 놈들(개x같은 놈들)은 나 몰라라 하고....
김정일 이가 그리 무서운지....아니면 미국이 그리 미운지...
높으신 놈들은 김선일 국정조사다 뭐다 호들갑이고...
경제는 엉망진창이고....
효순,미순 촛불시위...등등
에이 "개같은놈의 세상" 술이나 한잔하고 하늘에 주먹질이나 해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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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아 술아 술아
노래-김성환-
오늘은 그만 하려 했는데 작심 하며 그만두려 했는대
한잔술이 또 한잔술이 거나허게 취하는 구나
그래 그래 한잔술로 꾸욱꾸욱 누를 수만 있다면
그래 그래 취해버려 쫄쫄 털어버릴 수만 있다면
어이들을 원망하랴 어찌 내가 가슴을 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엔 실컷 취해 보련다.
어제도 취하고 오늘도 취하고 매일 매일 취하는 구나
한잔 술이 또 한잔 술이 땡가슴을 대워 주노라
술아 술아 좋은 술아 정처없이 젖고 싶구나
술아 술아 좋은 술아 철철 넘치고 싶구나
그런 저런 사연을 접고 거시기가 떠나 간다네
애간장을 녹이는 술아 어디 한번 취해 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