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OVERFLOW: hidden; PADDING-TOP: 0px" |
화장실'? width=550> 동구지부가 1일 기초의회 건물 2층 의원 전용화장실을 여성 화장실로 환원시켜달라며 의회 건물 앞 주차장에 간이 화장실을 설치해 놓고 항의 표시를 하고 있다 |
해외 토픽 |
힘드네
width=550>
보팔시 변두리의 한 마을에서 학생들이 쇠줄을 타고 강을 건너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200명 이상의 아이들이
날마다 쇠줄을 이용해 강을 건넌다고 한다
붙어버렸네~
width=550>
한 관광객이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북을 치고 있다. 이 북은 지름 3.43 미터에 무게 1,800 킬로그램으로
중국에서 가장 큰 북이다
width=550>
출시한 바비인형의 새 남자친구 '블레인'의 모습. 바비인형은 지난 2월 남자친구인 '켄'과 아쉬운 이별을
고했다. 마텔사의 설명에 따르면 '블레인'은 호주 태생으로 하와이로 이주해 서핑을 즐기며 몇년간 생활한 뒤 미국
서부로 건너왔다
해리어機"
width=550>
전투기가 1일 영국의 항공모함 인빈서블호에 실려 맨하탄을 향하고 있다. 인빈서블호는 미국에 정박하는 동안 7월
4일 독립기념일 축하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width=550>
스캇(미국)이 제트팩(추진체가 달린 배낭)을 메고 영국 런던 상공을 날고 있다. 얼마전 스캇은 이와 유사한
로켓벨트를 차고 46.3m까지 올라가 이 부문 세계신기록을 세운바 있다
훌라후프까지...
width=550>
사파리공원에서 곡예사가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묘기
width=550>
스턴트맨 페스티벌에서 한 스턴트맨인 공중에서 뒤집히고 있는 차량 안에서 몸을 수그리고 있다
몇개?
width=550>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러시아 문화행사의 날` 공연에서 훌라후프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width=550>
3천800m 고지대인 페루 남부 쿠스코의 추루밤바 마을에서 여자축구팀 선수들이 페널티킥 연습을 하고 있다.
15세에서 40세 사이의 이 마을 여성들은 1996년 이후부터 쿠스코에서 매년 마을 대항 축구경기를 벌여왔다
재미있는 스포츠 세상 |
훈련
width=550>
트레이너가 고안한 프로그램에 따라 민첩성과 순발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고 있다
가니?"
width=550>
양키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양키스와 보스턴레드삭스의 경기에서 양키스의 데릭 지터가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공을 잡아내자 관중들이 놀라고있다
윈드서핑
width=550>
가오슝에서 한 남자가 태풍 주의보에도 불구하고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지난 목요일 타이완의 남부와 동부 지역을
강타한 태풍은 해안을 지나며 그 강도가 약해졌지만 학교 등은 아직도 문을 닫은 상태이다
거에요?"
width=550>
런던에서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참가 중인 프랑스의 아밀리에 모레스모(오른쪽)가 미국 세리나 윌리엄스와의 4강전
중 마사지를 받고 있다
백댄서들?
width=550>
런던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운데)와 미국 린제이 데이븐포트의 4강전이 비로 인해
잠시 연기된 가운데 대회의 스탭들이 경기장에 커버를 씌우고 있다
표정
width=550>
'희비교차' 그리스의 한 서포터스가 자국의 승리가 확정 된 후 포효하고 있다
width=550>
width=550>
체코의 한 여성 서포터스는 우세한 경기에도 팀이 패하자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width=550>
그리스 축구팬이 포르투갈 포르투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04 챔피언십 그리스-체코 4강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width=550>
키스
width=550>
width=550>
체코팬의 조롱
width=550>
미소
1일(현지시간) 한 그리스 축구팬이 포르투갈 포르투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04
챔피언십 그리스-체코 4강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width=550>
축구팬
1일(현지시간) 한 체코 축구팬이 포르투갈 포르투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04
챔피언십 그리스-체코 4강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폭소 그리고 디찍세 상 |
width=550>
width=550>
샤워후~~~
width=550>
http://www.epnkorea.com]
합성일까
width=550>
물고기 사진은 해외 엽기사이트에 올라온 것입니다. 이 물고기를 잡은 곳이 어디인지 설명이 없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없었습니다.
또한 물고기 사진에 대해 합성이라고 주장하는 해외네티즌들의 논쟁도 있었으며 국내에서도
합성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제 고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dkbnews.com]
보물창고(?)
width=550>
만남.'
언뜻 보면 평범한 바위 덩어리지만 눈을 크게 떠 자세히 살펴보니 가운데쯤에 녹슨 자물쇠가
달려있다. 한 밀폐 용기 업체의 이름이 생각나는 대목. 그런데 바위에 왜 자물쇠가 잠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당연히 네티즌들의 상상력은 폭발한다.
'열려라 참깨하면 열리는 비밀의 문' '저 문을 열면
알리바바 도둑놈들이 쏟아져 나온다' 등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을 연상시키는 리플이 달렸다.
동화속
얘기를 탈피, '바위 틈이 벌어지지 않게 만든 것'이라며 현실적으로 보이지만 다소 황당한 답글도 등장. 혹시 저
속에 진짜 보물 창고가 있는 것은 아닌지. 그 보물을 어려운 사람들이 골고루 나눠 가져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물론 물질적 풍요가 행복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닐테지만
참고: 이 사진은'희망을 여는 사람들'의 까페 운영자이신 광주시청 관광과
후산 오승준 님께서
'소세사이'
가족여러분을 위하여 보내주셨습니다.
후산형! 가끔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