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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울만의 '청춘'
icon 소천재선
icon 2004-07-09 11:14:03  |  icon 조회: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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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울만의 '청춘'



color=blue>정열적인 '청춘'의 힘으로
힘차게!
힘 찬 걸음으로 당당하게 삶의 아름다운 꿈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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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각자 자기만의 속도와 진도로 짜여진 주관적인
시간표가 있다.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목표가 있다면,


그리고 자기가 바른 길로
들어섰다는 확신만 있다면,
남들이 뛰어가든 날아가든
자신이 택한 길을 따라 한 발
한발 앞으로 가라"
-여행가 한비야-



size=3>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size=3>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이십의 청년보다 육십이 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마음이 시들어 버리는 것이다.
육십 세이든 십육 세이든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움, 희망, 희열,
용기,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라는 눈에 파묻히고


비탄이란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십 세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없다.



그러나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
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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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도 까맣게
염색하고


주름살도 펼 수 있으면
~악 펴고


빠진
잇빨도틀니를 박든지 임푸란트를 하든지 하고


비아그라도 꼭
필요하면"뭐가, 부끄러워! 늙어가면서..."



가버린 청춘을 노래하지
말고


감춰진 청춘을 노래하며
살면


그게
바로


만년
청춘!



그리고 웃어야
합니다.


항상 웃어야 가버린
청춘도되돌아 옵니다.


웃고 사는게
청춘,미소만이라도 지어 보시와요. 사알짝~ 요렇게!




ㅋㅋㅋ!ㅎㅎㅎ!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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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1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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