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을
살며시 다가선 그대를
오늘도 바라만 봅니다
웃음과 행복을 가져다준 그대가
가슴속에 가득찬 행복으로
잔잔한 파도로 물결칩니다
그대 손길 힘이되어
내가 행복하고
그대 눈길 가슴으로
받아누리며
이밤 소망을 띄워봅니다
늘 곁에 있으므로 행복하고
함께 느끼고 사랑함으로
까만 밤도 웃을수 있습니다
그대 이름을 꼬리표 달아서
내 깊은 가슴에 넣어봅니다
src="http://www.hamservice.com/spboard/id/gallery_landscape/files/DSCN2506-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