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 요즘 얼마나 힘드신가.......?
亂世가 英雄을 만든다지 아마...
住民을 地域利己主義(NIMBY현상)라고,군수를 密室行政이라고 몰아 부칠 수도없고...
大義를 위해 小義를 犧牲하라는건 民主主義가 아니지,相生하는게 民主主義지.
박정희식 開發獨裁 時代라면 몰라도 ...
노래라도 들으며 솔로몬의 知慧를 내보시게....
올해 우리집 고구마와 도라지 농사가 잘 됐네 그려,시간있음 자시러 오게나.....
▶ 사랑의 하모니 - 야화
* 夜 花 *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
(* 반 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