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 세상사는 이야기_이전
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펌)
icon 박선생
icon 2006-03-23 09:47:13  |  icon 조회: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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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자기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

에는 매일 노는 것 같다.

ㅇ무슨 돈 쓸 일이 그렇게 많은지 돈이 부족하다는 소리뿐이다.

ㅇ내가 원해서 된 사람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 마음에 들지

않 는다.

ㅇ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안다.

ㅇ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면서도 꼭 내 핑계를 댄다.(국민이 원해

서…, 남편이 좋아해서… 등등)

ㅇ후계자를 양성한다.(어느새 마누라 수족이 되어버린 아이들은

울 때도 꼭 ‘엄마’하고 운다.)

ㅇ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된다. 한마디로 말만 잘한다.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더
나은 점

- 4년마다 갈아치울 기회가 size=3>있다. 매일 볼 필요가 없다.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더 나은

-밥을 해준다.

ㅎㅎㅎㅎㅎ....ㅋㅋ


2006-03-23 0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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