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 세상사는 이야기_이전
장경동 가라사대와 소천 가라사대!
icon 소천재선
icon 2006-11-29 15:47:27  |  icon 조회: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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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가라사대와 소천 가라사대!


장경동 가라사대를 보고
필자 소천(笑泉) 김재선 가라사대!

'로마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아니하였다'는
말처럼
오늘의 장경동 목사님 역시 어느 날 갑자기

하루 아침에 이룬 성과물이 아니요


그야말로

당신의 피와 땀과 눈물로
엮은 인간승리의 [인간극장] 임을 알았습니다.

내 안의 농축 우라늄을추출하여
나만의
원자탄 개발을 위하여 그 얼마나 많은
고뇌의 시간과 뜨거운 열정을 바쳐야만 했던가!

오늘이 있기까지 당신이 흘렸을 그 눈물을
사랑합니다.
나는 믿는사람은 아니지만
누가 뭐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범사에 기뻐하라! 감사하라!'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감사하라? 하하하!"
소천(笑泉) 김재선 가라사대"범사에 웃고 웃을지어다!"

하하하! 호호호! 후후후!
히히히! 헤헤헤! 허허허!
방글방글 벙글벙글 상글상글 생글생글 벙긋벙긋......
웃음의 묘약을 드리는 웃음샘 笑泉.


아름다운 세상 즐거운 인생을 노래하며
상쾌한 기분으로 유쾌한 삶을 통쾌하게
재미있는'소천의 세상사는
이야기'로 오십시오!

낙엽의 눈물인듯 스산한 빗바람에 감기조심하구요

그동안 이런 저런 사유로 상당기간뵙지 못해

팬 여러분들께 대단히 죄송하오며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11-29 15: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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