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천재선 님께서 남기신 글 사십칠년생 모임 있는 날 다래정 남면 음시점 안방 우리 여섯이서 공직 생활 몇 십년을 논해 보았네 찰나 이었네 순간이었네 되 뇌이면서 히끗 히끗 백설을 머리에 이고 숨가프게 달려온 추억일랑을 복분자 술 한 잔에날려 버리고 남은 세월 얼마이련가! 건강 하게 오손 도손 살아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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