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신고 합니다 엇그제 북일면에서 시작하여 서삼면으로 흘러온지 6년 이제서야 제자리에 안착 했습니다 선배님은 농부의 손에 익숙해진 쏜 때묻은 쟁기 같습니다 단지 잘 길들여진 소가 없는 형상입니다 저는 소를 잘 길들여 놨는데.. 쟁기가 없죠? 그러면 둘이서 손잡고 일하면 잘 될 것 같습니까? 이 답은 "마시멜로 이야기" 속에 있습니다 부디 후배의 깊은 뜻을 이제 헤아려 주시길.... 장성군 기동대장 나선홍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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