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4> 어머니 먹고 살겠다고 아둥바둥바삐 돌아다니다카네이션 한 송이도 바치지 못했는데카네이션보다 더 고우신 분이할미꽃이 다 되셨네.피라미처럼 우루루 몰려와뜯어갈 자식은 많아도등 긁어주며 빚 갚아줄 자식은 숨바꼭질에 뒷걸음질어미 혼자 시름을 호미 삼아주름밭을 가시네. 2007.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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