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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정문규
그대 너무 깨끗해
볼 수가 없네.
그대 하도 맑아서
그림자 없네.
그대 정말 눈부셔
갈 수가 없네.
내가 그대 안에서
살 수만 있다면
죽을 수만 있다면.
2007. 8. 21.
순수/정문규
그대 너무 깨끗해
볼 수가 없네.
그대 하도 맑아서
그림자 없네.
그대 정말 눈부셔
갈 수가 없네.
내가 그대 안에서
살 수만 있다면
죽을 수만 있다면.
2007.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