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면장님! 아침 찬바람 맞으며 호호 손을 불면서 출근합니다. 별것도 아닌데 때로는 이렇게 출근하는 것을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습디다. 경제가 어렵다고 하네요 없는 사람은 찬바람이 면도칼 처럼 느껴질딘데 년말 이라 시끌벅적 하는 사람도 있네요. 아침에 출근하여 소천 면장님께 글을 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2008.12.9 산넘어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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