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09월 23일 화요일 오전 10:00-아름다운 세상 웃으며 즐겁게-란 주제로 소천 선생님의 세상사는
이야기.문화강좌를 시작하여 매주 화요일이면 웃음과 유익한 대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화요일이 엄청 기다려지는 시간이고 언제화요일인가 지나지는
안했을까 하고보냈는데 08년 12월 09일 오전 10:00-세상과 연애하라-란 내용으로 종강을 하고보니 아쉬움이 남아있으며 나는 특별한 종강의
날이라 생각한다,어느 무더운 여름밤 내 아내가 새끼손가락에 봉숭아 물을 들여줬는데 소천 선생님의 마지막 강의하는날 물들여진 내손톱이 마지막 잘려
나갔다,
이야기.문화강좌를 시작하여 매주 화요일이면 웃음과 유익한 대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화요일이 엄청 기다려지는 시간이고 언제화요일인가 지나지는
안했을까 하고보냈는데 08년 12월 09일 오전 10:00-세상과 연애하라-란 내용으로 종강을 하고보니 아쉬움이 남아있으며 나는 특별한 종강의
날이라 생각한다,어느 무더운 여름밤 내 아내가 새끼손가락에 봉숭아 물을 들여줬는데 소천 선생님의 마지막 강의하는날 물들여진 내손톱이 마지막 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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