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국민권익상담위원’에 위촉된 笑泉

구랍 2010.12.22일자로

비공식전국최장근속공무원으로 정년퇴직 후

향리인 장성읍 영천리에서 시인이자인생교양강사로서

사회활동 중인 필자가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으로부터

‘명예국민권익상담위원’으로 위촉(2010.12.23~2011.12.21) 받아

지역사회에서 어렵고 소외받는 이웃들의 든든한 이웃이자,

권익보호의 길잡이로써 지역사회 등에

국민권익위원회의 기능과 권익보호서비스 홍보및

주변에서 억울한 일을 당한 이웃이나 사회적 약자의 도우미로써

위원회 연계를 비롯하여 우리 사회의 부패관행을 청산하고

청렴선진국으로 도약과 국민권익증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패방지와 국민의 권리보호 및 구제를 위하여

과거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국가청렴위원회,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 등을

통합하여 신속하고 충실한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마련코자

2008년 2월 29일 탄생한 기관으로서 그 기능은 크게 세 가지로서

첫째, 고충민원의 처리와 이와 관련된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둘째, 공직사회 부패 예방·부패행위 규제를 통한 청렴한 공직 및 사회풍토 확립

셋째, 행정쟁송을 통하여 행정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으로부터 국민의 권리를 보호 등

‘억울함이 없는 깨끗한 나라를 만드는 일’ 로서

고충이 있는 우리 장성지역 여러분의 어려움을 따뜻하게 귀담아 들어

신속하게 구제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니
많은이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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