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 세상사는 이야기_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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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장성뉴스
icon 2011-01-25 15:46:07  |  icon 조회: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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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행정동우회장 소천(笑泉)당선
행복한 은퇴인생,장락(長樂)의 꿈 설정







2011년 01월 16일 (일) 14:24:35 장성뉴스 jsinews24@hanmail.net









소천(笑泉) 김재선 회장
장성군행정동우회장 소천(笑泉)선생 당선 -행복한 은퇴인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하!하! 호!호! 하!하!


지난 14일 장성군민회관에서 제12대 장성군 지방행정동우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소천(笑泉64세) 김재선씨가회장에 당선됐다.


부회장에는 김철수 변동란 강성주 최상환씨등4명을선출하고30명의 이사들구성도 함께마쳤다.


김재선 행정동우회장 당선자는 “양병희 회장님께서 닦아 온 탄탄한 기반위에평생 젊음을 불태우며 봉직했던 회원들의 여망에 부응하여 지역사회발전과 행복한 은퇴인생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능력껏 열심히, 힘껏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김회장은 구름처럼 왔다가 바보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가는 세월과 함께 갈수록 눈은 침침, 귀는 멍멍, 오줌은 찔끔찔끔, 다리는 후들후들, 뇌는 깜박깜박 피부는 꺼칠꺼칠해 지는 황혼의 인생에서 스스로 자신과의 연애를 통해 존재감과 생명력을 키워 장락長樂의 꿈을 설정하고자 한다고덧붙였다.


장성군 행정동우회는 138명의 장성군산하퇴직공무원 출신의 정규회원과 6명의 전직 군수 등으로 구성된 지역의 오피니언으로서 자치행정의 자문과 자연정화 활동을 비롯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편 김재선 회장당선자는 장성부읍장, 북일면장, 삼계면장을 거쳐 서삼면장으로 정년퇴직한 비공인전국최장40여년 근속공무원(1965~2007)이자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한 시인으로서 공무원교육원, 상무대 등 각급기관 사회단체에 출강, 특유의 유머와 재미있는 인생교양강사이며 '국민권익상담위원’으로 억울한 일을 당한 사회적 약자의 도우미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소천선생 저서로는 ‘시골면장의 웃음소리’가 있다.




☞ 장성닷컴 님께서 남기신 글















소천 김재선 선생 장성군행정동우회장 선출





뉴스일자: 2011-01-18









소천 김재선 선생 장성군행정동우회장 선출
행복한 은퇴인생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다짐



소천笑泉 김재선(사진, 64세) 선생은지난 14일 장성군민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장성군 지방행정동우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김재선 신임 회장은 “양병희 회장님께서 닦아 온 탄탄한 기반위에 평생 젊음을 불태우며 봉직했던 회원들의 여망에 부응하여 지역사회발전과 행복한 은퇴인생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능력껏 열심히, 힘껏 최선을 다 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또 김 회장은 “구름처럼 왔다가 바보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가는 세월과 함께 갈수록 눈은 침침, 귀는 멍멍, 오줌은 찔끔찔끔, 다리는 후들후들, 뇌는 깜박깜박 피부는 꺼칠꺼칠해 지는 황혼의 인생에서 스스로 자신과의 연애를 통하여 존재감과 생명력을 키워 장락長樂의 꿈을 설정하자”고 덧붙였다.



장성군 행정동우회는 138명의 장성군산하퇴직공무원 출신의 정규회원과 6명의 전직 군수 등으로 구성된 지역의 오피니언으로서 자치행정의 자문과 자연정화 활동을 비롯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편, 김재선 회장당선자는 장성부읍장, 북일면장, 삼계면장을 거쳐 서삼면장으로 정년퇴직한 비공인 전국최장40여년근속공무원(1965~2007)이자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한 시인으로서 공무원교육원, 상무대 등 각급기관사회단체에 출강, 특유의 유머와 재미있는 인생교양강사이며, 장성닷컴 '소천의 세상사는 이야기'에 연재하고 있고,'국민권익상담위원'으로 억울한 일을 당한 사회적 약자의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시골면장의 웃음소리'가 있다.


이태정 기자




☞ 장성사람들 님께서 남기신 글

























소천笑泉 김재선 회장님에 당선되다.
장성군 지방행정동우회 제12대 회장 당선
행복한 은퇴인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







2011년 01월 19일 (수) 17:33:42 장성사람들 webmaster@jspeople.co.kr








▲ 소천 김재선 장성군지방행정동우회장
전직 퇴직공직자들의 모임인 장성군 지방행정동우회 제12대 회장에 소천 김재선(64세)씨가 당선됐다.

장성군 지방행정동우회는 지난 14일 장성군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12대 회장에 김재선씨를 선출하고 김철수, 변동란, 강성주, 최상환씨 등 4명의 부회장과 30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김재선 회장은 “양병희 전임 회장님께서 닦아 온 탄탄한 기반위에 평생 젊음을 불태우며 봉직했던 회원들의 여망에 부응하여 지역사회발전과 행복한 은퇴인생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구름처럼 왔다가 바보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가는 세월과 함께 갈수록 깊어지는 황혼의 인생에서 스스로 자신과의 연애를 통하여 존재감과 생명력을 키워 장락(長樂)의 꿈을 설정하자고 덧붙였다.

장성군 행정동우회는 138명의 장성군산하퇴직공무원 출신의 정규회원과 6명의 전직 군수 등으로 구성된 지역의 오피니언으로서 자치행정의 자문과 자연정화 활동을 비롯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편, 김재선 회장은 장성부읍장, 북일면장, 삼계면장을 거쳐 서삼면장을 끝으로 40년의 공직생활에서 정년퇴직 했으며, ‘월간 문학세계’에 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각 기관사회단체에 교양강사로 출강하면서 국민권익상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시골면장의 웃음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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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나루 님께서 남기신 글



우리에게 웃음과 해학으로 즐거움과 인생관의 가치를 찾도록 많은 립 써비스를 하고있는
"소천" 김재선 선배가 지난 1. 14일 장성군 행정동우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어 2년간 장성군 행정동우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습니다

항상 머리에 쓰고 다니던 카우보이 모자를 벗고 당선 소감으로
현직 공직자에게도 특별회원으로 행정동우회에 가입할수 있도록 개방하고
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활성화를 위하여 사무실에 바둑,장기,독서 등 취미크럽을 운영하여
항상 많은 회원들이 자주 방문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는 인사도 빠지지 않고 하시네요.

2011-01-25 15: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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