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보안에는
보안프로그램설치와 매일 매일 업데이트, 시스템 업데이트와 방화벽 설치.
이 세가지를 하여야 각종 바이러스와 해킹,악성프로그램으로 부터 안전하게 개인 pc를 지켜낼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웜 바이러스, 에드웨어, 스파이 웨어 등으로 부터 신경질적으로 시달림을 당한다.
저절로 커서가 움직이고, 문서 작성시 명령어가 실행이 않되고 등등.
벌래가 성가시게 하는 것처럼 짜증나게 한다.

악성 프로그램은 특정 사이트 접근 금지 등 상대방으로 하여금 특정 행위를 제한시킨다.
가령 V3같은 무료백신을 설치하지못하도록 '안 철수 연구소' 홈페이지 접근 차단기능을 해버린다.

Toriean(트로이 목마)같은 해킹 툴은
파일 갈취, 문서변조, 시스템 파괴를 해버리는 치명적인 해킹프로그램으로 중요 범죄 행위로 간주된다고 한다.

네트웍pc이용자는 다중이 이용하기 때문에 필히 'V3'나 '알약'과 같은 무료백신을 설치하고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공공시설의 네트웍 pc 이용자로서 단말기에 보안센타와 방화벽이 비활성되어 있고
시스템 업데이트 기능이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서 해킹 프로그램과 바이러스 등이 무수히 캐치되는거 아니냐고 서면으로 정식 항의하니
다음날, 컴퓨터 제어판 기능 표시화면이 아예 열리지 않게 해놓고 서버에서 잡아 주니까 안심하고 사용하란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자기 말을 믿으라는 격이다.

속는 셈치고눈 한번 찔끔 감기로 했다.
'속는 셈치고...'란 말은 우리의 DNA에 각인된 독일까 약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