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날이 밝았다
오늘은
2012년 12월 19일
역사적인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일!
드디어 운명의 날이 밝았다.
대한민국의 5년의 미래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에
귀중한 당신의
소중한 한 표를 꼭~~~!
초 박빙超薄氷
박朴의 시대교체냐
문文의 정권교체냐
유권자의 몫이 막중하다.
맞지 않는 멍에를 지워선 아니 되나니
눈을 부릅뜨고
찬찬히 살펴보고
꼼꼼히 따져보고
세계사적
안팎의 거센 풍랑에 맞서
당당하게 국위를 떨쳐 나 갈
능력과 비전을 갖춘 대통령을 뽑아야 하리.
아,이제
나는 가노라!
마침내
내가 찍을 대통령을 향하여!
한 말씀 더!
"남자에게 참 좋은 건데 어떻게 말 할 수가 없네"
"하하하!호호호!하하하"
또 하나만 더!
메시아는 없습니다. 누가되더라도 당장 우리의 일상이 달라질건 없겠지만
최선 아니면 차선이 최선이지요. 국격이 서고 국위를 떨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
누가되든 얼싸안고 덩실덩실 춤을 춰 봅시다. 여러분~~~~~~~~~~~~~~!
주) 사진 :제18대 대통령박근헤당선인의 옛날 가족 사진(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