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은 간다아, 봄 날이 가누나.나의 예순일곱번째 '봄 날이 간다'늦추위에 꽃마저 시들시들봄이 봄인지도 모르게 스쳐 지나누나.넘어야 할 산은 산너머 산이요건너야 할 강은 강건너강이었더라.가슴깊이 묻어 둔 흐드러진 봄 날의 추억내 예순여덞의 봄 날이 또 오겠지. 그 날도웃으리라, 소천笑泉답게 벙글벙글!"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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