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 근무지, 장성군청을 찾아서~!

공직 외 길!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써 민족중흥의 최 일선에 서서 겨레와 함께 일하며

국가에는 헌신과 충성을, 국민에겐 정직과 봉사를, 직무에는 창의와 책임을

직장에서 경애와 신의를, 생활에는 청렴과 질서라는 ‘공무원의 신조’를 금과옥조로

평생을 봉직했던 추억의 옛 근무지 장성군청 그리고 11개 읍면사무소…….

정든 그 곳!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애환을 함께 나누며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성취와 보람을 느꼈던

이제는 옛날이 되어버린 세월의 저 편

젊은 날의 꿈과 사랑과 낭만이 영글었던 아련한 추억일레라.

문불여무불여文不如武不如 장성군!

선비의 고장, 청백리의 고장, 의병의 고장, 배움의 고장에 어린이 새싹 꿈 터까지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장성’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노력하시는

김 양수 군수님의 따뜻한 배려로 성사된 행정 동우회의 옛 근무지 탐방에

어찌 설렘의 감회가 없으랴!

격세지감隔世之感!

아, 만감이 교차하도다.

정녕 인생무상無常이련가.

사람과 시설 등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최첨단이로구나.

“장성군이여 영원 하라! 천세만세 만만세!”

주요 일정

✳ 11:00 ~ 11:20 = 장성군 홍보 동영상 상영

✳ 11:20 ~ 11:30 = 김 양수 장성군수 인사말

✳ 11:30 ~ 12:00 = 대화의 시간

✳ 12:00 ~ 12:10 = 오찬장 도보이동, 식사 후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