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농협 여걸 삼총사 +1

장성농협은 1972년 9월 20일에 설립인가를 받아

초대 장지환 조합장이후 현 제12대 박형구 조합장에 이르기까지

장장 40여년의 전통과 신용의 바탕위에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여

조합장을 정점으로 농협경영 전반에 관한 실질적 총괄 책임자인 전무외

총무과, 기획채권과, 지도과를 관할하는 관리상무와

신용과, 공제카드과, 자재과, 판매과, 하나로마트를 관할하는 신용상무와

북일지소, 서삼지소, 장북지소를 담당하는 지소장 상무 등

하나로 마트, 퇴비제조장, 벼자동화육묘장, 영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하며

파워 풀한 막강한 조직과 인원으로 오늘에 이르렀는바

바야흐로 여성 대통령에서부터 ‘여성은 시대의 대세’인가?

그 핵심에는 지난 2013년 7월12일자로 부임한 김 정자 전무와

최 인숙 관리상무, 김 미애 신용상무와 더불어 농협전반에 걸쳐

수시 감사권을 행사하는 나 선주 감사팀장까지 모두 ‘여성시대!’

여성의 부드러운 힘으로

농민 조합원의 힘든 마음까지

부드럽게 감싸 주소서!

사진설명) 위 사진 김정자 전무
아래사진 좌 최인숙 관리상무. 가운데 김정자 전무, 우 나선주 감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