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아 잘 가거라!” 영원한 것은 없다더니 십년 넘게 희·노·애·락을 주고받던 017아! 이제 너를 떠나보내야 할까보다 오십대에 만난 너 손때 묻어 익숙했던 너를 보내고 낮 선 문자 010을 맞이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인들께 내 팔자를 고쳤다고 대량문자를 전송했다. “반갑습니다.”헨드폰번호 010-4609-3352로 변경됐습니다. -소천 김 재선- . 변경일자 : 2013년 12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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