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

호스피스 병동에서 죽음을 눈앞에 둔

호스피스 환자를 돌보는 여성 간호원이 직접 묻고 들었던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다섯 가지 후회랍니다.

첫째, 자신이 살고 싶은 삶 대신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

둘째,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는데 죽으라 일만 했다.

셋째,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 못하고 꾹꾹 누르며 살다보니 병이 되었다.

넷째, 친구들과 연락하며 밥이라도 함께 나눠야 했다.

다섯째,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남 눈치 보느라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한 게 아, 정말 아쉽다.

세상과 마지막 이별을 고하는 순간에 이르러

이런저런 후회하는 말을 토해 냈지만

‘돈을 더 벌 수 있었는데…….’

‘궁궐 같은 집에서 한번 살았으면.’

‘고급차 한번 못 타봤네…….’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답니다.

자~아! 그렇다면

오늘은 어떻게 행복하시렵니까?

꼭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지금 바로 해 보십시오!

할 일이 정 없으면

혼자서 그냥 나 맹키로 웃어보시든지!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