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젊음과 패기, 참신한 새일꾼으로!
2010-05-07 반정모 기자
이준호 (41세 민주당) 군의원 (다선거구,삼서,삼계,동화) 예비후보는 6일 삼계면 사창리 상무아파트 앞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많은 지지자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염원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준호 예비후보는 "젊음과 패기, 참신한 새일꾼"이란 슬로건으로 군의원 선거에 처음나서는 참신한 인물로, 이준호를 선택하면 희망이 보인다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군민을 위한 새로운 의회상을 정립하고, 행정을 감시견제하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낙연 국회의원, 김양수 군수후보, 민주당 당직자 등이 참석 승리를 기원하며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