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양표 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 소장 초청
‘뇌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주제 강의
2015-10-25 장성뉴스
29일, 917회를 맞는 장성아카데미 10월의 앵콜 강사인 홍양표 소장은 지난 2010년 1월 장성아카데미 제653회 강사로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를 주제로 강연하여 수강생들에게 공감과 큰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앵콜로 진행되는 홍소장의 이번 강연 주제는‘뇌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로 좌뇌와 우뇌의 균형계발 중요성과 뇌 관리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양표 소장은 20여년간 좌우뇌 교육을 연구 개발해 온 두뇌계발과 자녀교육 전문가로 명지대학교 대학원 영재교육학과 지도교수와 한국두뇌예술교육학회 회장, 독서치료협의회 회장, 사회교육교수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우리아이 천재로 키우는 법> 등 300 여편의 논문과 저서, 방송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역의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30분
오프닝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강연 참가자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다.